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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자격취득반 운영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다.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다.

경남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합천경찰서, 운전학원과 연계해 10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자격취득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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