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9월 분양가 ㎡당 1만원 올랐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 464만4천원…서울, 제주 다음으로 높아

11일 오후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밀집된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1일 오후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밀집된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의 9월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전달에 비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9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지난달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464만4천원으로 전달에 비해 1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60~85㎡의 ㎡ 기준 평균 분양가격은 463만9천원으로 전달 462만9천원에서 1만원이 상승했고, 85~102㎡는 489만9천원으로 3천원이 올랐다. 102㎡ 이상은 481만원으로 3천원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평균 분양가격(㎡ 기준)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제주도 다음으로 높았다. 제주도는 ㎡당 464만8천원으로 대구보다 4천원이 비쌌다.

서울은 811만4천원을 기록했고 인천은 464만2천원, 경기도는 427만2천원을 나타냈고 전국 평균은 382만3천원이었다.

대구에서는 지난 한달 1천124가구가 분양했고 8월 481가구보다 643가구가 많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