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화재 위험 요인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 말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은 화기 사용이 급증하기에 화재 위험에 늘 노출돼 있는 계절이다. 겨울철 화재 건수는 사계절 중의 27%를 차지해 봄철과 함께 화재 발생 건수가 많은 계절로 꼽힌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2015년부터 5년 동안 겨울철(12월~2월) 화재는 2천125건, 인명피해도 139명(사망 22명, 부상 117명)에 이르렀다.
올해 대구소방은 특히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고층건축물,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맞춤형 종합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생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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