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지(28)·박경목(33·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뜬금이(3.4㎏) 10월 20일 출생. "건강하게만 자라줘 뜬금아."
▶박미화(33)·이상민(34·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뭉치(2.7㎏) 10월 27일 출생. "우리 예쁜 뭉치야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천사 같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라다오."
▶김명지(32)·하경수(36·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열무(2.9㎏)10월 31일 출생. "우리 소중한 아기 열무야~ 이제는 로아라고 불러야겠네. 태명처럼 열 달 동안 무럭무럭 무사히 무탈하게 자라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을 줄게! 엄마아빠만 믿으렴!"
▶김지원(30)·이태영(30·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찰떡이(3.3㎏) 11월 1일 출생. "6시간 만에 세상에 나와 준 우리 아가. 태어나기 전부터 듬뿍 받은 사랑을 나눠줄 줄 아는 아이로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래 사랑해."
▶이은애(38)·이정규(30·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축복이(3.4㎏) 11월 1일 출생. "사랑하는 축복아♡ 아빠 엄마 만나는 시간이 너무 길고 힘들었지?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 우리 세 식구 항상 행복하게 살자♡"
▶권은미(32)·황인철(38·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기쁨이(3.0㎏) 11월 1일 출생. "5년 만에 찾아와 준 소중한 우리 기쁨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우리가족 행복하자. 기쁨이는 우리 모두의 기쁨이란다. 사랑해."
▶송주혜(27)·이승우(26·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촉촉이(2.7㎏) 11월 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촉촉아. 건강하게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앞으로 평생 지켜주고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우리 딸."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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