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에테르의 꿈이 연극과 영상의 경계를 허무는 연극형 웹드라마 '202'를 28일(토) 오후 1시 극단 에테르의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계명대 산학인재원 유튜브 채널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새로운 융복합 장르를 탄생시켜 유튜브 시대에 걸맞는 연극의 미래를 개척하고, 관객에게 연극 공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가상의 공간 '202호'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SF 장르로, '사람의 선과 악은 어떤 기준으로 규명 할 수 있으며, 밀폐된 공간, 극한에 상황 속에서 과연 인간은 인간다움을 찾아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자신이 꿈꾸던 일을 포기하고 택배 일을 하게 된 오성은 근무 첫날 마지막 배송을 위해 202호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그곳에 갇히게 된다. 그는 순차적으로 그곳에 들어와 함께 갇히게 된 각기 다른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창문도 없고, 오로지 형광등 두 개와 여섯 개의 문이 존재하는 공간. 그들은 과연 수수께끼를 풀고 이 곳을 탈출할 수 있을까?
박지수가 극작·연출, 고현석이 촬영 감독을 맡았으며, 이재남, 김상훈, 최인영, 이승재, 이은채, 이상명, 양은주가 출연한다.
28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한 회씩 공개될 예정이다. 러닝타임 총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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