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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511명, 지역발생 493명…나흘만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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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1일 저녁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A씨가 지난달 22∼30일 들렀던 포남새마을금고 본점의 방문자와 같은 달 23∼27일 실시된 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투표자들은 전원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1일 저녁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A씨가 지난달 22∼30일 들렀던 포남새마을금고 본점의 방문자와 같은 달 23∼27일 실시된 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투표자들은 전원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1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만5천16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으나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93명, 해외유입이 18명이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20명)보다 73명 늘었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이날까지 보름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285명→325명→348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 등이다.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에서 356명이 나왔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부산 31명 ▷전북 26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세종 7명 ▷경남 7명 ▷울산 6명 ▷충남 6명 ▷대전 5명 ▷대구 4명 ▷경북 3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이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2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526명(치명률 1.50%)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누적 3만5천1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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