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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확진자 4명 추가…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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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이후 7일 새 23명 확진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124명으로 늘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1번 환자는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22번 환자는 11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123번 환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124번 확진자는 121번 환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경주에선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7일째 확진자가 연이어 나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기간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는 신규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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