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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그룹, 영남이공대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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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와 세원그룹 정공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와 세원그룹 정공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세원그룹이 최근 영남이공대(총장 박재훈)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4일 세원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과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김상현 이사장, 세원그룹 서재식 총괄사장, 임직원 50여 명과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 박찬규·박만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원그룹은 3개의 장학재단을 설립해 고등학교, 전문대, 대학교 등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인재 육성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이공대에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문기 회장은 "더 많은 인재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은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재훈 총장은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세원그룹과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가고자 하는 우리 대학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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