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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 한해 각종 평가에서 42건 입상에 인센티브 30여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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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올해 중앙부처 및 위원회, 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여러 평가에서 42건을 입상 목록에 올려 인센티브 29억여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센티브 금액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실적이 좋았다. ▷정부합동평가 1위(14억7천300만원)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1위(2억7천500만원) ▷지방재정우수사례 대통령상(2억5천만원) 등 9차례에 걸쳐 우수 성적을 거둬 인센티브 26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최우수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 대상 ▷의료도시 부문 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에도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인센티브도 크게 늘어 재정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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