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해 첫 날 서울 359명, 경기 284명 코로나19 확진…전국 1천20여명대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리두기 재연장에 무게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도중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도중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첫 날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59명을 기록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35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359명, 경기도에서는 2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전국 확진자수가 1천20여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41명→1천132명→970명→807명→1천45명→1천50명→967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천30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가 일평균 약 1천7명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정부는 현 상황을 '정체기'로 규정하면서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

일단 정부는 2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한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오는 3일 종료되는 만큼 그 이후 적용할 방역 조치를 결정하는 것으로,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단계 격상보다는 현행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려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환자 발생 추이가 반전돼 3차 유행이 줄어드는 양상은 아직 보이고 있지는 않다"면서 "억제를 넘어 유행이 감소하는 변곡점을 넘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조치는 모두 1월 3일 종료된다. (추후 대책은) 2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