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25주기 추모 공연이 그의 기일인 6일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유튜브 '김광석 공식' 채널을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며, 재즈보컬리스트 유사랑이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젊은 포크 아티스트 서연우가 트리뷰트 공연을 펼친다.
이에 앞서 추모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김광석길에 있는 김광석 동상 앞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유족,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박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고인의 노랫말들이 코로나19와 한파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발생한 화재로 문을 닫았던 김광석스토리하우스는 복구가 마무리되어 7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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