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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베테랑 이용래 영입…"열정적인 팬들 있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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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214경기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3년 만에 K리그 복귀

대구FC 유니폼을 입게된 이용래. 대구FC 제공
대구FC 유니폼을 입게된 이용래. 대구FC 제공

대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를 영입했다.

대구는 11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팀의 최고참으로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가교역할을 하며 플레잉 코치로서의 역할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래는 경남, 안산 경찰청(군복무), 수원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1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지난 2018시즌 태국 1부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구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의 영입이 올 시즌 K리그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팀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3년 만에 다시 K리그로 컴백하게 된 이용래는 "멋진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분들이 계시는 대구에 오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여러 곳을 거치면서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고참으로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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