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선초등학교(교장 이운발) 19회 졸업생(1985년도 졸업)들이 최근 모교의 영선 해오름 도서관에 동화책 및 인문학 도서 총 37권(5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영선초 19회 졸업생들은 2015년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6번째 도서를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도서 외에도 단풍나무, 손 소독제 등을 기증해 다양하게 학교 발전과 학생 복지를 위한 노력을 해 왔다.
19회 졸업생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이 힘들게 공부하는 것 같아 도서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지원 등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더 많은 기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선초 이운발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학교를 생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나눔의 마음이 영선초등학교의 전통이 되어 잘 계승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벼랑 끝 자영업자] 곳곳에 '빈 상가' '임대 현수막'..."누가 자영업자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