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진산업,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1억원 후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 일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서중호 대표 “작은 정성…보람도”, 이철우 도지사 “힘들 때 성금 감사”

전우헌(왼쪽부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전우헌(왼쪽부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 경산 소재 중견기업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아진산업의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후원금은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의 하나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은 정부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모금운동이다. 현재까지 7억6천만원이 모금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위해 지난해 한국해비타트에 모금액 중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은 지난해 8월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시작됐다. 도내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안동 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임시재 어르신 주택 보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채의 개선 사업을 했다.

서중호 대표는 "일제 탄압 속 희생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고 그 후손이 더 안락한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면서 "송구하면서도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 기업 등 모두가 힘들 때 성금을 보태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독립유공자 예우, 보훈의식 선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