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주빈은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를 통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본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로맨스 드라마로 이주빈은 신진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맡았다.
이효주는 화장품 회사 '끌라르'의 손녀이자 촉망 받는 포토그래퍼로 첫사랑과 결혼까지 성공하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 사랑에 서툰 여린 내면을 감춘 인물이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는 이주빈 외에도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규한 등이 출연한다.
김윤지 인턴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