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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당해고' 류호정, 못된 행동만 배운건가…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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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강은미 원내대표의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사과를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강은미 원내대표의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사과를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지난 31일 논평을 내고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의 사퇴를 요구 했다.

박기녕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부당해고 노동자 명분으로 국회의원이 된 류호정 의원이 자신의 손으로 부당해고를 했으니 국회에서 일할 명분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20대인 류 의원이 노동현장에서 실제로 일했는지 의문이라는 국민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에 들어와서 일부 '갑질 기업' 들의 못된 행동만 배운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편 류호정 의원은 지난 29일 입장문을 내고 "합의해가는 과정이 있었고 오해를 풀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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