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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305명 신규확진, 이틀째 300명대…휴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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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명, 경북 4명 등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355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325명, 해외유입이 3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6일 이후 닷새만이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355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325명, 해외유입이 3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6일 이후 닷새만이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355명)보다 50명 줄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앞서 코로나19가 감소세로 접어든 지난달 18~19일(389명→386명)에도 이틀 연속 300명대를 나타낸 바 있다. 다만 휴일 검사 검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든 영향이 어느 정도는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104명, 경기 89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204명을 차지했다.

다른지역은 ▷대구 9 ▷경북 4 ▷광주 32 ▷대전 0 ▷울산 0 ▷세종 0 ▷강원 8 ▷충북 5 ▷충남 3 ▷전북 1 ▷전남 0 ▷경남 4 ▷제주 0명 등이다.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해 12월 25일(1천240명) 정점을 찍은 뒤 새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달 말 IM선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집단감염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1주일(1.26∼2.1)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9명→559명→497명→469명→458명→355명→305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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