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부정채용 의혹에 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성남시청과 서현도서관 등 6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했다.
이날 압수수색에서는 부정채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당시 시 인사담당자의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또 지난해 국민청원에 제기 됐던 서현도서관 7명의 부정채용 의혹을 포함해 지난해 12월24일 성남시의회 이기인의원 등이 추가 고발한 23명의 부정채용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에서는 부정채용 관련자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은수미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압수수색은 들어가지 않는다"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 분석 후 관련자들을 소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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