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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부족 임성재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32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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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리드, PGA투어 통산 9승 달성

임성재가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라운드 5번홀에서 샷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임성재가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라운드 5번홀에서 샷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막판 뒤집기에 실패하며 3언더파 285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대회를 마쳤다. 순위는 공동 32위.

임성재는 이날 8번 홀까지 5타를 줄이며 맹렬한 기세로 선두권을 위협했지만 9번 홀(파5) 버디 퍼트를 놓치고, 10번 홀(파4)에서는 보기가 나오며 상승세가 꺾였다. 이후로는 11, 13번 홀에서 보기, 12, 15번 홀에서는 더블보기로 타수를 계속 잃으면서 반전의 동력을 상실했다.

대회 첫날 선두권에 자리하며 기대를 모았던 최경주는 4오버파 292타로 공동 6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우승을 차지한 리드가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우승을 차지한 리드가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우승은 최종 라운드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패트릭 리드(미국)가 차지했다.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은 리드는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이 코스는 올해 6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열릴 예정이라 리드로서는 2018년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 두 번째 우승에도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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