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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천년고찰 부석사 , ‘한국관광 100선’에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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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에 4번째 선정된 천년고찰 부석사 전경. 부석사에 백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우교씨 제공
한국관광 100선에 4번째 선정된 천년고찰 부석사 전경. 부석사에 백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우교씨 제공

경북 영주시에 자리한 천년고찰 부석사가 '한국관광 100선'에 4년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 을 대표하는 화엄종찰로 우뚝 섰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5회째를 맞는 '한국관광 100선'에 부석사는 4번째로 선정됐다. 부석사는 지난 201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지난해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 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 사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4번째 선정된 천년고찰 부석사 전경. 부석사에 백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우교씨 제공
한국관광 100선에 4번째 선정된 천년고찰 부석사 전경. 부석사에 백색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우교씨 제공

화엄종찰 부석사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이 "태백산맥 전체가 무량수전의 앞마당"이라고 감탄했으며 혜곡 최순우 선생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수필에서 부석사의 전경과 무량수전을 보고 사무치게 고마운 아름다움을 몇 번이나 되새겼다고 표현할 정도여서 역사성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으뜸으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없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석사 내 야행 체험프로그램과 소백산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 등을 개발,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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