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 무소속 정규재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발언이 다시금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규재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3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 추진은 현 정권이 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대시민 사기극"이라며 "민주당이 자신들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파렴치하게 숟가락을 놓으려는, 부도덕한 정치집단이 벌이는 최악의 매표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가덕신공항은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서 번번이 기각되고 글로벌 평가기관인 파리공항공단(ADPi) 용역에서 최하위로 탈락한 사업"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다시 가덕신공항을 띄우는 것은 부산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십조로 추정되는 가덕신공항 건설 예산은 부산의 교통문제나 노인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낙동강 수계를 완전히 정비할 수 있는 규모"라며 "부산시민은 문재인 정권이 던진 덫에 갇히지 말고 무엇이 진정 부산 발전에 도움이 될지 냉철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달 13일 정규재 예비후보의 동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것은 무능한 TK 정치권과도 관련이 깊다는게 정치평론가들의 의견이다.
한 정치평론가는 "TK패싱이 당연시된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하나도 없다"며 "지금처럼 무능함이 반복되면 앞으로 정치권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영원히 소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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