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저소득 취약 계층에 '농식품 구매 전자카드 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월 1일 가구원 수에 따라 4~10만6천원까지 지급
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 4가지 품목 구매 가능

예천군청. 매일신문DB
예천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구매가 가능한 전자카드를 지급한다.

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13억5천9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 대상자에게 농식품 전자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가구원 수에 따라 12개월 간 월 4만원에서 최대 10만6천원까지 사용 가능한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카드는 농·축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내 지정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한 품목은 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 4가지다. 거동불편자 등의 편의를 위해 농산물 꾸러미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카드에 매달 1일 자동 충전된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말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카드는 사업 대상자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