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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교생 2명 '또래상담 대회' 우수 道교육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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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고 윤규식·성창여고 배소은 학생
또래 청소년 훈련 후 친구들 고민 상담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경북도 교육감 표창 수상한 윤규식 학생. 안동시 제공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경북도 교육감 표창 수상한 윤규식 학생. 안동시 제공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경북도 교육감 표창 수상한 배소은 학생. 안동시 제공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경북도 교육감 표창 수상한 배소은 학생. 안동시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0년 또래상담 성과보고대회'에서 안동 경일고 2학년 윤규식 학생이 우수또래 상담사례 공모로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한 우수또래상담자 대회에서는 안동 성창여고 2학년 배소은 학생이 경북도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또래상담'은 비슷한 연령의 유사한 경험과 가치관을 가진 또래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이 갖는 고민을 해결해주고 이들이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안동시 내 2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300여 명의 또래상담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손순희 안동시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감을 가장 잘할 수 있는 또래상담자를 적극 발굴하고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또래상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청소년 폭력예방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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