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욱 "윤 총장과의 만남, 특별한 어젠다 없어…'1호 수사' 알리지 않을 수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4시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날 예정인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특별한 어젠다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김 처장은 윤 총장과의 만남에서 어떤 얘기를 나눌 거냐는 질문에 "단순 상견례 자리"라며 이같이 답했다.

검찰의 기소권을 견제하기 위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공수처장이 검찰총장을 만난다는 소식에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는 수사처 규칙과 관련해 "이달 중 마무리할 생각"이라며 "정해지면 그대로 적용해야 하므로 서두를 일은 아니고 수사팀 구성 전에만 완성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1호 수사 사건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공보를 해야겠지만 알리지 않고 할 수도 있다"며 "어떤 사건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