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로 배달 수요 증가,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5.9%↑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J대한통운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천253억 원(연결 기준)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10조7천8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천426억 원으로 180.3% 늘었다.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4% 줄은 908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8천413억 원과 475억 원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