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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5명…닷새째 완만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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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늘어 누적 8만1천18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떨어진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늘어 누적 8만1천18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도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영주시에서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부터 닷새째 연일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명이 발생했으며 주간 일일 평균은 5.1명이다. 자가격리자는 1천920명으로 2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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