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명 늘어 누적 8만1천4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89명)보다 14명 늘어나면서 200명대로 떨어진 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7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6명, 경기 117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17명(71.61%)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9 ▷경북 4 ▷부산 9 ▷광주 8 ▷대전 2 ▷울산 3 ▷세종 1 ▷강원 3 ▷충북 2 ▷충남 5 ▷전북 3 ▷전남 0 ▷경남 5 ▷제주 2명 등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화된 3차 대유행은 IM선교회 등 집단감염 여파로 500명대까지 치솟다 최근에는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2.3∼9)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467명→451명→370명→393명→372명→289명→303명 등이다. 이 기간 200명대가 1번, 300명대가 4번, 400명대가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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