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한파도 비켜간 골프채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해외여행 감소에 골프용품 매출 ↑…드라이버 40%, 우드 32%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명성골프'는 이달 말까지 드라이버와 우드 등 다양한 골프채를 최대 30% 할인한다. 골프가방, 장갑 등도 품목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달 한파에도 불구하고 골프용품과 골프의류 매출이 각각 전년보다 31.6%, 23.5%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명성골프'는 이달 말까지 드라이버와 우드 등 다양한 골프채를 최대 30% 할인한다. 골프가방, 장갑 등도 품목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달 한파에도 불구하고 골프용품과 골프의류 매출이 각각 전년보다 31.6%, 23.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지난달 드라이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올라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우드 32%, 아이언 세트 25% 등 순이었다. 이 외에도 골프가방과 골프공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5%, 20% 신장했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6~12월)에도 의류를 제외한 골프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후 골프용품 매출이 꾸준히 오른 것은 코로나19 유행에 해외여행이 막히고 대면 여가활동이 마땅찮았던 영향으로 풀이됐다. 기존 골퍼들이 장비를 교체하거나 신규 입문자인 '골린이'(골프+어린이)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전재모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스포츠팀장은 "지난해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많은 고객들이 골프채 구입에 여윳돈을 쓰는 추세다. 곧 골프 성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각 브랜드별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