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월 신용대출 급증, 가계대출 7.6조원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내 한 은행 대출창구를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내 한 은행 대출창구를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신용대출이 다시금 늘어났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가계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연말 대출 조이기에 나섰지만 은행들이 새해 들어 대출 상품판매를 재개하자 가계대출이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1년 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중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7조6천억원 증가했다. 6조7천억원 증가했던 지난달보다 증가폭은 더 커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5조원, 기타대출은 2조6천억원 늘며 각각 1월 증가액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부분 신용대출인 기타대출은 직전달 증가폭(4천억원) 보다 크게 뛰었다. 정부가 지난해 말 은행권의 신용대출을 조여 대출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던 기저효과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월중 은행 기업대출은 전달보다 10조원 늘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3조3천억원, 6조6천억원 증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