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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눔의 공간 DK VINO, 노멀하고 포멀한 와인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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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남구 현충로 7 에 둥지를 튼 문화 나눔의 공간
10일 대구 남구 현충로 7 에 둥지를 튼 문화 나눔의 공간 'DK VINO' 김동국 대표.

문화 나눔의 공간 'DK VINO' 가 10일 대구 남구 현충로 7 에 둥지를 틀었다.

이곳에서는 와인 전시·판매는 물론 재즈공연 등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소믈리에가 들려주는 와인이야기', '와인, 막걸리 콜라보', '소믈리에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또'대구 와인 축제'도 열린다.

평소 지역문화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 개척을 위해 힘써 온 김 대표는 "대구는 '커피 & 베이커리 축제'를 통해 커피와 빵의 성지로 발돋움하고 있고 이러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대구 와인 축제'를 지역의 대표 축제로 키워보겠다"고 했다.

또 "와인이 하이컬처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우리 입맛에 맞는 품질기준을 제시하고 노멀하고 포멀한 와인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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