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시대 이탈리아의 조각·회화·건축의 대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페렌체의 메디치가와 로마 교황들의 후원을 받은 그는 20대에 이미 산피에트로성당의 '피에타'와 피렌체 시청 앞의 '다비드'로 천재로 칭송됐다. 또 그가 4년 만에 완성한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 '천지창조'와 그 후의 '최후의 심판'은 회화 부문에서도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 중 하나로 손꼽힌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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