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6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 151명 대비 12명 더 많은 것이다.
서울은 지난 8일 치 확진자가 90명으로 지난해 11월 17일 치가 92명을 기록하고 2개월여만에 100명 아래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이후 9일 치가 175명, 10일 치가 183명, 11일 치가 158명, 12일 치가 136명, 13일 치가 152명, 14일 치가 151명 등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100명대 규모 일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15일 치의 경우 100명 중후반대로 집계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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