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국도 비 예산확보의 핵심전략과 시기별 대응 방안을 담은 '2022년도 국도 비 확보 활동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부했다.
19일 거창군에 따르면 군은 국·도비가 올해 기준 애초 예산의 31%를 차지하는 만큼, 보다 효과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자 예산편성 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행정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실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2022년도 거창군의 국도 비 예산확보 목표와 대상 사업을 제시하고, 국가 예산의 흐름, 지방교부세 확보,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그리고 국비 신청과 대응 등이다.
특히, 신규사업 추진 시 필요한 각종 사전 행정절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식화해서 절차상 실수로 말미암아 검토과정에서 신청된 예산이 빠지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정부 조직 도와 세종 청사 위치도 등을 수록하여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2년도는 국도 비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정한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경남도청과 중앙부처를 지속적 방문, 설득하여 목표한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예산확보 노하우 공유를 위해 2월 중 기획 재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비대면 영상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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