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당신이 혹하는 사이'가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광속의 유튜브를 타고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맹렬하게 퍼지고 있다. 5G가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유럽 곳곳에서 기지국이 불태워지는가 하면 빌게이츠가 코로나를 퍼뜨렸다는 음모론도 있다.
요즘 지구가 평평한 원반 형태라고 주장하는 소위 '플랫 어서'들은 몇 년 사이 거대한 국제 커뮤니티를 이루어 CNN 뉴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어느 날 영화 기획자 윤종신의 집에 7인의 친구들이 모인다. 영화감독 장진, 변영주는 늘 새로운 이야기에 목마르다. 이들은 타고난 이야기꾼 답게 친구들 앞에서 최근 수집한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음모론은 처음엔 황당하지만 하나하나 그 근거들을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빠져든다는데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음모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연한 기회에 음모론을 접하고 알고리즘의 굴레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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