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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보증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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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후 대구은행, 농협 등 6개 은행서 무담보로 공급
코로나19 자금 대출 이력 있어도 신용도에 따라 추가 신청 가능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에 직면한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고자 1천억원 규모 긴급 자금을 조성해 보증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증지원은 대구신보재단의 심사를 거쳐 담보 없이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등 6개 은행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1.93∼2.23% 수준이다. 대구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하면 1년 간 1.3∼1.8%의 이차 보전이 가능하다. 보증수수료는 0.8%이다.

대구신보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자금으로 1차, 2차 대출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도 앞서 받은 대출금을 포함해 본인 신용도에 따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끔 대상 업체를 확대했다.

황병욱 대구신보 이사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커져가고 있다. 지역 경제의 중요 축인 자영업자들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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