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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일 대비 118명↑, 서울이 절반" 전국 오후 6시 기준 46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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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6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15일 오후 6시 기준 345명 대비 무려 118명 더 많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2월 9~1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404명(2월 9일 치)→504명(2월 10일 치)→403명(2월 11일 치)→362명(2월 12일 치)→326명(2월 13일 치)→344명(2월 14일 치)→457명(2월 15일 치).

이어 2월 16일 치는 이미 전날 전체 확진자(457명) 수보다 6명 더 많이 집계된 상황이다.

남은 6시간 동안 전날과 비슷한 흐름으로, 또는 좀 더 커진 확산세를 바탕으로 집계가 이뤄지면, 전체 확진자 수는 500명대가 예상된다.

이에 14일 치 344명, 15일 치 457명, 16일 치 500명대 등 맨 앞자리 수가 연일 바뀌는 급증세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500명대 기록이 나올 경우 이는 지난 10일 치가 504명으로 나온 후 엿새만이기도 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218명 ▶경기 115명 ▶충남 30명 ▶인천 19명 ▶부산 17명 ▶전남 12명 ▶대구 11명 ▶경북 11명 ▶울산 7명 ▶충북 6명 ▶경남 5명 ▶대전 4명 ▶전북 4명 ▶광주 2명 ▶강원 2명.

현재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의 확산세 급증이 시선을 모은다. 서울은 어제인 15일 오후 6시 기준 138명의 확진자가 집계됐으나, 오늘인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80명 늘어난 218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현재까지 서울 확진자(218명)가 전국 확진자(463명)의 47.08%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절반이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모두를 따지면 전국 확진자의 76.02%(352명)를 차지하는 상황이다.

충남의 경우 아산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20명이 추가 확진, 모두 7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영향으로 확진자 규모가 평소 대비 급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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