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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 늘었다" 서울 오후 6시 기준 15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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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5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1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확인된 151명 대비 5명 더 많은 것이다.

서울은 지난 2월 8일 치 확진자가 90명으로 2개월여만(지난해 11월 17일 치가 92명)의 100명 아래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9일 치가 175명, 10일 치가 183명, 11일 치가 158명, 12일 치가 136명, 13일 치가 152명, 14일 치가 151명, 15일 치가 149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면서 100명대 규모를 유지했지만, 16일 치가 258명으로 집계되면서 지난 1월 6일 치가 298명으로 나온 후 한달여만의 200명대 기록를 썼다.

다만 어제인 17일 치는 185명으로 집계돼 다시 100명대 규모로 내려왔다.

이어 18일 치의 경우 전날과 비슷한 중간집계 상황을 보이면서, 이틀 연속 100명 후반대가 유력하다.

하지만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 전에 돌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될 경우, 이틀 만에 다시 200명을 넘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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