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난주 영하의 매서운 날씨가 주말에는 영상 23℃까지 치솟으며 ‘삼한사온’ 뚜렷이 증명

○…문재인 대통령 만류에도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접지 않은 가운데 '문(文) 통치력 금 간다' 여권에서 쏟아지는 '신현수 손절론'. 지난 4년 동안의 실정·실패로 통치력 금이 아니라 붕괴한 사실 정권만 모르는 모양.

○…탈북민 4명, 3일 외신기자들에게 "북한 인권 관련 탈북민 증언은 확인·검증하는 과정이 부족한 게 있다"고 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에 법적 대응 예고. 그렇게 의심되면 몸소 확인·검증하든가.

○…지난주 영하의 매서운 날씨가 주말에는 영상 23℃까지 치솟으며 '삼한사온' 뚜렷이 증명. 아무리 입춘·우수 지났다지만 들쑥날쑥한 날씨에다 코로나마저 계속 기승이니 이를 두고 '춘래불사춘'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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