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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440명)보다 44명 줄어들면서 일단 하루 만에 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300명대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 23일(356명) 이후 이틀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9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417명)보다 48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4명, 경기 132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8명으로 67.67%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3 ▷경북 9 ▷부산 18 ▷광주 15 ▷대전 0 ▷울산 1 ▷세종 0 ▷강원 2 ▷충북 4 ▷충남 16 ▷전북 5 ▷전남 11 ▷경남 2 ▷제주 5명 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꾸준히 진정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전국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다시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설 연휴(2.11∼14)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지금은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1주일(2.19∼25)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61명→448명→416명→332명→356명→440명→39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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