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나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막고자 개선의견 청취 현수막 내걸어

김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 설치한 현수막. 김천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줄어들지 않자 직접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 설치한 현수막. 김천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줄어들지 않자 직접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천시 제공

"왜?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는지 당신의 의견을 전화주세요."

경북 김천시 곳곳에 이색적인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끈다. 김천시가 단속을 강화해도 불법 투기가 줄지 않자 원인 파악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치했다.

주민들은 대체로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한 주민은 "빌라에 거주하는데 쓰레기 수거를 큰 도로에서 하므로 내다 놓기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천시는 읍면동을 통해 100여 개의 현수막을 더 설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