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막고자 개선의견 청취 현수막 내걸어

김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 설치한 현수막. 김천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줄어들지 않자 직접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 설치한 현수막. 김천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줄어들지 않자 직접 시민과 소통하겠다며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천시 제공

"왜?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는지 당신의 의견을 전화주세요."

경북 김천시 곳곳에 이색적인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끈다. 김천시가 단속을 강화해도 불법 투기가 줄지 않자 원인 파악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치했다.

주민들은 대체로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한 주민은 "빌라에 거주하는데 쓰레기 수거를 큰 도로에서 하므로 내다 놓기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천시는 읍면동을 통해 100여 개의 현수막을 더 설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