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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2009년 3월 2일 소설 ‘태백산맥’ 200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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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조정래가 쓴 분단 문학의 대표적 장편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200쇄를 돌파하며 판매 부수도 700만 부를 넘어섰다. 여수·순천 사건에서 6·25전쟁이 끝날 때까지의 5년 간 좌우익의 대립과 계층 간 갈등을 형상화한 이 소설은 분단 상황에 놓인 각계각층의 인간 군상을 조명하여 민족의 수난사를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걸작이라 평해진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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