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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보 국내 1호 박사' 조명희 의원, 경북대 교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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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교직생활 마무리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비례)은 25일 경북대학교 교수 퇴임식을 갖고 27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국내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 1호 박사인 조명희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여야 의원을 통틀어 유일한 과학분야 전문가다.

대구 신명여자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조 의원은 1977년부터 소선여중 교사로 근무하며 처음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대 대학원 지리학과에 진학해 문학석사, 문학박사(원격탐사 및 GIS 전공) 학위를 받았는데 이 기간에도 대구가톨릭대, 신라대, 대구교대 등에서 강사로 강단에 섰다.

1994년부터는 경일대 위성정보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1998년에는 일본 도카이대학 해양과학기술 공학박사(원격탐사 및 GIS 전공) 학위를 취득, 2013년부터 모교인 경북대에서 융복합시스템공학부 항공위성시스템전공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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