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64번째 확진자다.
이날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역내 이동 동선은 없다. 영천시 보건당국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3월2일부터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접종대상은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22개소 1천760여명이다.
3월 말까지 1차 접종을 하고 최소 8주 이후 2차 접종을 한다. 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 의사가 없거나 자체 접종이 어려운 요양시설은 보건소 방문 접종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팀이 방문해 접종한다.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등에 대비해 신속대응팀을 가동하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현장 소통체계도 강화했다.
향후 접종계획으로는 ▷2분기에 만65세 이상 노인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노숙인 등 시설입소자와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등 ▷3분기에 성인 만성질환자, 만18~64세 성인, 군인·경찰·소방 및 사회기반시설,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이다.
대상자별 접종장소도 오는 4월부터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된 42곳에서, 7월부터는 영천생활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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