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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김경민·김병철 부부 첫째 딸 김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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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산모 아기
김경민 산모 아기

김경민(29)·김병철(31·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김다온(태명: 새싹이·2.4㎏) 2020년 12월 12일 출생.

"예쁜 아가야! 네가 희망이구나."

여느 누구처럼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2019년 10월 12일 결혼했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소중한 새싹이를 만났습니다.

새싹이와의 만남은 평범한 일상에 소중한 희망이 내려와 있는 그대로가 기쁨이며 축복이었습니다.

양가 부모님뿐만 아니라 일가친척, 동료들의 축하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기쁜 소식을 접한 여동생은 "새싹아 반가워"라는 문구를 벽에 붙이고 하루하루 기도하는 심정으로 태어날 조카에 대한 애정을 쏟았습니다.

코로나19로 병원 진료 등에 불편함도 없지 않았으나 새 생명에 대한 기다림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티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행동거지를 더욱 조심하며 몸가짐에 유념하여 새 생명의 소중함을 애틋하게 느꼈습니다.

세상이 그리웠는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건강하게 태어나준 새싹이 덕분에 우리 집안에 기쁨과 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행복이 저절로 꽃피며 간혹 눈을 뜨고 살포시 웃음 지을 때는 천진난만한 천사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다 전하라는 의미로 이름을 '다온'이라고 지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다온아!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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