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축산·가축방역사업 등 차별화로 청정 축산 만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역사업 모범·우수농가 인센티브 제공
축산시책·방역 등 위반농가 페널티 부여

안동시청
안동시청

안동시가 축산과 가축 방역사업 등 차별화 지원 방안을 편다. 방역사업 모범·우수 농가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축산시책이나 방역 등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해 '청정 축산 안동'을 만든다는 것이다.

경북지역은 해마다 구제역·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 전염병의 발생과 살충제 검출 계란 파동 등으로 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농촌 주거지역 확대와 축산업의 규모화·전업화에 따른 축산분뇨·악취 등 환경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구제역·고병원성 AI 등 방역조치 위반 및 가축전염병 발생농가, 살충제 기준 위반농가,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된 농가, 구제역·돼지열병·뉴캣슬병 관련 검사 결과 항체 기준 위반 농가 등은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와 달리 무허가축사 적법화 농가, 깨끗한 목장 지정농가, 친환경 축산농가, HACCP 지정농가는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산농가 스스로 축산시책·자율방역을 실천함으로써 소비자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축산농가 및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