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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부터 챙겨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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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보수진영의 연례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보수진영의 연례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이를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퇴임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사실을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1차 접종을 하고 퇴임 후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맞은 백신 중 무엇을 맞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전 백신 접종 사실을 공개적으로 한 것과 달리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전 백신 접종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해 대선 전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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