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호정 "보좌진 처우개선 법안 발의"…'비서 면직' 논란 발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의당 류호정 의원(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정의당 류호정 의원(왼쪽)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수행비서 면직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던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2일 보좌진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보조직원 임용 및 처우에 관한 법'을 발의하겠다면서 "수행 비서 면직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며 노동 존중의 정의당 국회의원으로서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끊임없이 되물었다"며 "결국 입법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햇다.

그는 "근로기준법과 마찬가지로 보좌진에게 '면직 예고제'와 '면직 수당'을 도입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징계 처분 등에 대해서도 '국가공무원법'을 준용, 징계위원회를 설치해 보좌직원의 방어권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보좌진은 근로계약서도, 취업규칙도 없다. 가장 가까운 곳을 챙기지 못했다"고 법안 추진 이유를 밝혔다.

'국회의원 보조직원 임용 및 처우에 관한 법'은 다음 주 쯤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