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50대 여성들의 이상 반응 신고가 잇따랐다.
경북도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와 의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각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주와 칠곡에서는 해외 입국자 2명(각 1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기록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명(주간 일일평균 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7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전날 하루 동안 5천91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전체 대상자 2만2천819명 가운데 9천33명(누적)이 접종을 마치면서 접종률은 39.6%를 기록했다.
이상 반응 신고는 4건이 들어왔다.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청도군의 50대 여성이 아나필락시스 의심 반응을 보인 데 이어 또 다른 50대 여성 3명도 고열과 두통, 어지러움 등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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