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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바 그 아저씨' 정세균 총리, 5일 밤 '클럽하우스' 등장 예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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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들과 대화…실시간 청취자 질문도 받을 예정

정세균
정세균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캡처,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중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 기숙사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중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 기숙사인 '안암 인터내셔널 하우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소통한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밤 9시 클럽하우스에서 안성우 직방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와 대화를 나눈다.

정 총리는 1시간여 동안 각 스타트업 대표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자신의 견해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모더레이터(진행자)는 여선웅 직방 부사장이 맡는다.

정 총리는 스타트업 대표들과 대화를 나눈 다음에는 실시간으로 청취자 질문도 받을 예정이다. IT·스타트업 관련 규제 등에 대한 정 총리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여하는 스타트업 중 직방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기업이다.

직방은 부동산 정보 앱에 가상현실(VR)·인공지능(AI) 등 IT 기술을 접목해 국내 프롭테크(proptech)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정 총리와 안 대표가 프롭테크 산업과 부동산 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680여개 도시의 2만여 개 현지 투어·티켓 상품을 제공하는 등 국내 여행 분야 스타트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선제적으로 '랜선 투어'(비대면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스푼라디오는 개인 오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누구나 오디오 방송 DJ가 돼서 청취자를 모을 수 있는 앱으로, 10∼30대 사이에서 인기다. 현재 영어·일본어 등 6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는 2천500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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