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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대구 편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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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편입추진특별위원회, 9일 권영진 시장 면담

지난해 7월 30일 경북 군위군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이철우(왼쪽부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발표한 후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해 7월 30일 경북 군위군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이철우(왼쪽부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발표한 후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매일신문DB

경북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 군위군의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편입추진특별위원회(이하 대구편입추진특위)는 9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만나 군위의 대구 편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날 대구편입추진특위는 권 시장에게 대구 편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에 관해 묻고, 빠른 추진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운표 대구편입추진특위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유치 인센티브로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시켜주겠다고 약속한 것이 지난해 7월이고, 군위군은 그 해 8월에 대구 편입 건의문을 경북도에 전달했다"며 "당시 권 시장은 올 하반기에 대구 편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권 시장과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와는 별개로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10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과 만난다. 심 의장은 이날 군위의 대구 편입에 대한 대구시의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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